자기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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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글크로아티아/크로아티아 일상 2022. 11. 13. 02:40
#1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🦑 크로아티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라키야입니다! 라키야(Rakija)는 발칸반도의 전통술인데요, 40~50도 정도의 센 알콜 도수로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한답니다! 제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먼저 배운 문장이 ‘Daj mi Rakije - [다이 미 라키예] 라키야 주세요’인데요, 그래서 이 술 이름을 제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 #2 이 블로그의 키워드 및 주제 제가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제가 회사에서 피드백 받은 내용이나 따로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복습 겸 포스팅하기 위해서입니다. 그래서 아마 업무일지 형식의 디자인 관련 피드백이나 새로 배운 내용, 그리고 라틴 문자 타이포그래피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. 저는 외국어 공부도..